정보마당

​우리단지   상가에  새로 입점한  자연드림

앞으로  올라오면    외부인  들어오기

딱 좋은  진입로 가 있습니다

입구에서 두번째  통나무  벤취

맥문동인지   춘 란인지    모를  한포기의

화초를  은폐물 삼아  아주작은  수많은

꼬마 개미들이   통나무  내부를  드나들며

열심히 내부 공간을  만들고  있었습니다ㆍ

이데로 두면  얼마 안가  내부는  꼬마개미들의

안식처가 될것이고  그들 또한  자손을

번식  시키며   내부공간을  넓혀 가면

어느땐가는  지나든  우리주민  멋모르고

벤취에  앉는순간   통나무 의자는  폭삭

주저 앉으며   수많은  꼬마 개미들은

하반신을  공격하는  낭패를  당할 것이

뻔한지라   관리실  뒷편 가서  막삽을  가져다가

풀 포기  그늘  속을   출입구 삼아  우리의

휴식  시설을  파괴  시키는   꼬마 개미들의

안식처를   폐쇄  시키기로 하였습니다ㆍ

맥문동인지  춘란인지  판단 안되는  풀포기

옆으로 옮겨  심고  출입구를 노출토록 하고

작은  나무 막대로  찔러보니   안으로 쑥 들어

가며 수많은  꾜마 개미 때가  쏟아져  나왔

습니다  ㆍ이후   이식한 풀포기  물 뜨 다가

뿌리에 주고   삽  제자리  원뮈치후   출근한

조경대리 님께 부탁   개미 박멸  약치고  출입구

시멘트나  실 리콘  으로 폐쇠  부탁  드리고 종료

되었습니다ㆍ

이상  우리단지  주민 자율 방범대  어느 대원의

아침 이야기 입니다ㆍ

우리의 자산  우리시설   우리가 가꾸고

보존할때   우리의 경비는 줄어들고  

더욱 아름답고  살기좋은 아파트가

될것 입니다 ~ ~